자전거를 타고 늘상 가는 곳인 옥구공원엘 갔습니다.
우리동네에서는 그래도 늘 시에서 가꾸어 주고 공연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사실 꼭 그래서 라기보다는...
아들넘이 옥구공원엘 맨날 가자고 해요...--
힘들어 죽겄는데.....
거기에다가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자고 하는날에는...
ㅠ.ㅠ.............
지난주에도 갔었는데, 그때는 해바라기꽃을 보고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국화꽃이 만개하였더군요.
그리고 정원문화캠페인인가 무엇인가를 했었는지 굉장히 아기자기한
정원들이 여러곳에 있었습니다.
왠지 늘 가는 곳인데도, 늘 바뀌는 느낌입니다.
특히 가을이 왔기때문이겠지요..
아들넘 성화에 못이겨 왔지만, 늘 오기싫었다가도, 이런 모습을 보면 좀...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깥공기때문일까요???
우리동네에서는 그래도 늘 시에서 가꾸어 주고 공연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사실 꼭 그래서 라기보다는...
아들넘이 옥구공원엘 맨날 가자고 해요...--
힘들어 죽겄는데.....
거기에다가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자고 하는날에는...
ㅠ.ㅠ.............
지난주에도 갔었는데, 그때는 해바라기꽃을 보고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국화꽃이 만개하였더군요.
그리고 정원문화캠페인인가 무엇인가를 했었는지 굉장히 아기자기한
정원들이 여러곳에 있었습니다.
왠지 늘 가는 곳인데도, 늘 바뀌는 느낌입니다.
특히 가을이 왔기때문이겠지요..
아들넘 성화에 못이겨 왔지만, 늘 오기싫었다가도, 이런 모습을 보면 좀...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깥공기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