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배낭추천입니다. 등산가방추천 그리고 리뷰

산을 오를때 가장 필요한 등산용품중에 등산배낭을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잘알려진 등산배낭브랜드들로는 코오롱, 라푸마, k2,노스페이스, 밀레등산가방과 네파, 블랙야크, 콜롬비아(컬럼비아), 써미트, 도이터등산배낭을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이들 추천된등산배낭들의 특징은 주로 가벼운 경량소재이고, 세탁이 용이하며 등에 착~ 달라붙어 무게를 분산시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등산배낭을 고를때에는 용도에 맞게 골라야 하는데 2박이상일 경우 60리터이상 주말용 1.5리터정도 그리고 당일산행은 25리터미만정도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등산배낭들을 살때 인터넷의 경우 잘 보시면 옆에 몇키로를 넣을수 있는지 몇리터짜리인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꼭 지킬필요성은 없다고 봅니다만.. 큰등산배낭일지라도 적게 넣을수도 있고..등등

 


아무튼 전문 산악인이 아니라면 당일등산배낭으로 꼭 등산배낭브랜드에 신경써야할이유가 전 없다고 봅니다.
노스페이스등산배낭과 k2, 블랙야크, 네파와 밀레등산배낭을 쭉 둘러봤던 경험이지요.

 


그냥 백팩이 아니라면 추천등산배낭브랜드들은 거의가 다 기능성소재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등산가방 양옆에 그물망이 달려 있는 관계로 산행시 목마를때 마실수 있는 생수병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구요.
이건 노스페이스등산배낭도 아니고 밀레등산가방도 아니며 블랙야크나 k2, 네파등산배낭도 아닌 그냥 르까프등산배낭입니다. ^^;; 르까프아웃도어도 있거든요. 제일 깔끔하고 애들아빠가 차에 넣고 다니지 않는 관계로 촬영하기가 쉬워서 사진이 찍히게 된 등산배낭입니다.

 


등산배낭은 무게분산을 잘 시켜주는 지가 관건인데 정말 메어보면 왠지 가뿐한 기분이 들수 있을 만큼 등산가방 양옆의 끈이 튼튼한 편입니다. 왠지 푹신한 느낌도 있구요.


추천등산배낭으로 본의아니게 르까프등산배낭을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앞천의 소재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전체를 눌러보아도 등판의 느낌이 폭신한것이 느껴집니다. 이 등산가방만 그런것이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노스페이스나 k2도 그렇습니다.
앞면은 그냥 천만 있는 느낌..

 



등판이 약간 휘어있기 때문에 많은 양의 짐을 넣을 수는 없습니다만 당일산행용으로 적합한 사이즈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또한 특징이 가방아래에 받침이 없어요. 등판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냥 다 천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다고 설명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판은 판이 들어있는듯 폭신하면서도 약간 딱딱합니다. 등산배낭추천브랜드로는 다른 분들은 써미트, 도이터등을 꼽으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저는 등산배낭추천이나 등산가방추천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노스페이스등산가방이나 k2등산배낭.. 그리고 르까프등산배낭을 추천합니다. 사실 다 별로 차이는 없고, 사이즈나 용량정도를 파악하신후 가장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등산배낭가격비교후 고르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예 저가형 등산가방추천제품이 아니라면 거의 기능성소재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이지요. 저 등산가방추천을 하는 이유중 하나는 아들넘이 귤을 저기에다가 넣고 잊어버려서 얼룩이 크게 졌었는데,
나중에 제가 그 오래된 얼룩을 걱정하다가 옥시크린에 하루 담가두고 주방용부드러운수세미(거친것은 절대 안됨)로 살살 문질러주었더니 박힌 얼룩이 빠지더라는....^^
그때부터 등산가방추천과 등산배낭추천으로 아웃도어브랜드용품들은 다 좋은거로만 생각하고 있답니다. 주부는 역시 빨래가 쉬워야 제일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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