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추천 전집인 아람 요술항아리가격 표시 없더군요.  전래동화전집추천 전집들 고르기 힘드네..

전래동화로 엄마들 사이에 유명한 것은 뚝딱뚝딱전래동화, 꼬네상스전래동화, 한국전래동화, 아람 요술항아리 정도이고 그리고 꼬마전래동화, 웅진전래동화, 삐아제전래동화, 호롱불옛이야기, 탄탄, 기탄전래동화등이 있습니다.

아이의 어휘확장을 위해 전래동화책은 꼭 거쳐야할 하나의 관문이라고 할수도 있는데요.
옛이야기 속에 나오는 기본적인 어휘들... 사또, 궁궐, 포졸..등등의 생소한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꼭 알아야할 어휘이면서도 실생활에서 거의 접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더더욱 동화를 통한 기본어휘확장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연령에 따라 어휘가 많고, 적고 다양하고 쉽고..등등을 따지지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는 전래동화추천 뿐만아니라 모든 동화추천에 기본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교적 쉬운 전래동화추천을 해보자면 많은 엄마들이 최근 선호하는 전래동화로 요술항아리를 이야기하고 추천할수 있을 것인데요.
새책의 경우 가격대를 표시해놓은 사이트들이 제가 찾기엔 없더군요.
이상하게도 전래동화인 요술항아리는 인기가 좀있고 초등저학년까지 보유하고 있어도 되는 책이어서 그런지 마음에 맞는 중고책도 만나기가 쉽지 않은 편인데 새책의 가격표시도 없어서 난감했는데,
그래도 중고가의 가격이  259000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새책의 가격도 대충 짐작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경험있는 어머님들의 이야기로는 전래동화추천을 많이 받는 요술항아리가격은 가격대가 들쑥날쑥하여 중고가나 새책가격이나 거의 비슷하니 새책으로 사는 것이 더 낫다라는 분도 계셨는데요.
그건 중고로 내놓으신 분이 얼마에 전래동화를 내놓았느냐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파는 사람마음인 거죠....^^;;
여하간 전래동화의 경우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연계되어 있으므로 처음 살때부터 여러가지 꼼꼼히 따져야 하는 것이 사실이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전래동화를 찾는 것도 힘든일인데..
가격표시까지 전화상담을 요하는 경우가 많아 참으로 전래동화전집 고르기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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