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이쁜곳 브랜드와 원피스예쁜곳 메이커 그리고 그외 원피스에 대한 이야기

예쁜 원피스를 입고 유명해진 연예인으로 신민아, 가인씨를 들 수 있습니다.
하늘하늘한 럭셔리 쉬폰원피스로 프릴이나 레이스가 달려있지 않아도 이쁜.. 그리고 섹시함, 귀여운 스타일을 복합적으로 연출해내 큰 인기를 얻었지요.
원피스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디자인이나 분위기에 있어서 롱티원피스나 롱셔츠원피스, 혹은 루즈핏, 보헤미안(히피), 빈티지, 저지, 공주풍, 미니, 명품스타일, 단추, 앞지퍼, 카라 심플원피스 등으로 다양하게 나눌 수 있고, 입는 것 만으로도 러블리 코디와 큐티함, 여신과 같은 청순미와 날씬해보이는 라인을 약속받을 수 있습니다.
셔링, 실크 등 주로 로맨틱한 여성스러운 느낌이 떠오르지만 경우에 따라 튜브탑 데님 소재는 캐주얼(캐쥬얼)한 느낌으로 혹은 바캉스때 비치웨어로 해변에서 나시원피스(끈)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Tokyo Summer
                                                                    by kiraine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깜찍한 플레어스타일은 돌잔치에 여아와 함께 엄마랑커플원피스로 많이들 사랑받고 있고요. 무늬에 따라 꽃무늬, 체크, 플라워, 스트라이트(줄무늬)가 기본원피스로.. 겨울에는 모직이나 니트, 기모, 양털, 울등으로 된 따뜻한 천이나 여름에는 면, 가을이나 봄에는 소재보다는 검정(블랙, 검은색) 흰색(하얀, 화이트), 빨간색(레드, 빨강), 하늘색등의 색깔로서 선택을 승부하게 됩니다.
파티에도 입고가기 참 편한 홀복스타일로 공단과 호피무늬나 스팽클(반짝이), 트렌치등의 단가라로 특이한 느낌을 연출할수도 있고, 베이지색 나염자수와 주름잡힌 복고 린넨 민소매나 긴팔 져지 원피스는 결혼식에서나 신혼여행 예복드레스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공주풍 잔꽃무늬원피스코트나 스판느낌이 들어간 벨벳 벌룬스타일, 도트패턴이 있는 새틴원피스세트, 브이넥(V넥)에 앞지퍼와 리본이 달린 땡땡이 원피스가디건, 골지 폴라, 기모노, 박스, 캉캉, 멜빵, 남방이나 항아리, 가오리, 망사, 무지등
단순한 것 같아도 천여가지의 스타일을 창출해내는 원피스는
신장에 따라 A라인과 H라인으로 나눌 수 있고, 직장여성(여자)여서 정장스타일의 파워숄더나 원숄더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오프숄더나 짧은 랩원피스 혹은 언발란스등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Topshop heart clutch
                                                 by the cherry blossom gir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사실 미시나 아줌마나 30대나 40대나..10대 소녀학생들이 졸업사진에 잘 나올만한 튤립원피스를 찾는 것이 아니라면 분위기에 따라 크게 스타일이 강요되지는 않습니다.
단 후드냐 슬립이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지요.
홈웨어나 트레이닝 자켓 혹은 트렌치코트로 핑크색(분홍)을 원하시는 분들이 꽤나 있으니까요.. 나이에 관계없이..

사이즈는 크게 관여를 하는데요. 44사이즈와 77,88사이즈가 66사이즈보다 훨씬 많이들 찾으신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조끼형이나 호박스타일이 깜찍해 보이더군요..^^
단아한 원피스종류를 리폼하시는 것도 저렴한 티를 내지 않으면서도 최신 인기있는 유행을 쫓아가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행하는 옷은 돌고 돌으니까, 추천할만 하답니다.
그 밖에도 수입보세나 구제원피스전문을 일부러 찾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하간 아나운서들과 김태희, 손예진, 김연아, 황정음, 박봄씨가 TV에서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너무 날개를 단것 처럼 보여서 철이 지난 반팔이어도 입고 싶더라는...^^;;

                                                    19 December 2008
                                                         by nicolecolecol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온라인에서는 원피스쇼핑몰이나 사이트가 많아서 가격이 싼제품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한번 입고 버릴 것은 아닌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해요.
브랜드로는 라코스테, 에스닉, 버버리, 로엠, 샤넬, 마인, 르샵, 빈폴, 시슬리, 마크제이콥스, 미샤, 케네디레이디, SOUP, 플라스틱아일랜드, 질스튜어트등 수도 없이 이쁜곳들이 많지만,
10대라면 티니위니등이 예쁜곳이고.. 20대라면 탑샵, 시스템, 이너원등의 메이커가 이쁜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원피스 하나쯤 안가지고 있는 여자분이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수도없이 돌아다니다가 자신만의 개성을 잘 살려줄 수있는 아이템을 득템하는 것.. 그게 바로 패션이라고 결론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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