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복브랜드, 등산복메이커 종류

등산복은 내피와 고어텍스 재질의 기능성등산복인지를 많이 따집니다. 특히 등산복세트 중 바지와 상의의 중요성은 따로 말할 필요가 없지요.요즘은 아웃도어등산복도 명품인지를 따지면서 입습니다.
무작정 기능성만을 고려하던 전과는 달리 예쁜 패션등산복인지를 생각하는 편이지요.
그만큼 여자(여성)과 어린이등산복등도 많아졌다라고 표현하면 될 듯 싶습니다.


여름엔 좀 덜한 편이지만, 가을이나 겨울, 봄의 경우에는 종류가 더욱 많아집니다.
춥다고 두껍고 무거운 옷을 걸치고 등산을 할 수 없는 이유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산을 이용한 레포츠활동이 더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어떨까요?
생각외로 등산브랜드의 경우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여가시간을 활용한 취미활동이 많아지면서 등산메이커도 좀더 다양해지고 많아졌습니다.
일부는 홈쇼핑을 이용한 광고 및 판매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매그너스가 그중 일부가 아닐까 싶네요.

여하간 긴 사설은 뒤로하기로 하고, 생각나는 브랜드를 나열해 보자면..
코오롱, 밀레, 노스페이스, k2, 네파, 라푸마(라프마), 블랙야크, 콜롬비아(컬럼비아), 나이키, 버팔로, 셀파,
랜드스케이프, 웨스트우드, 트렉스타(트랙스타), 에델바이스, 트레스패스, 프로스펙스, 로체등이 있습니다
많다고는 했지만, 생각외로 더 많은 것 같네요..^^;;


이중에서 좀 유명한 메이커를 몇개만 추려보자면,
코오롱, k2, 라푸마, 블랙야크, 콜롬비아 정도가 가장 많이들 찾으시는 브랜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등산용품쪽과 거의 비슷하긴하지만, 노스페이스등의 전반적인 스포츠용품이외에 등산복만을 꼽으라면 그렇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입장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제 생각에 의류의 종류가 많아요...^^;; 골르기가 편하다..라는...

일단 변형이 되거나, 땀흡수를 잘하는 재질이라면 제 생각에 사실 브랜드나 메이커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의 스타일에 잘 맞는지, 혹은 어울리는지.. 등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이것 저것 다 둘러보고 코디를 해보는것이 나름의 패션을 창조할 수 있는 적당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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