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거실꾸미기 거실벽꾸미기 제안 이런 그래픽스티커는 어떨까요?

거실만큼 인테리어가 신경쓰이는 부분이 없을 거에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공사를 하면 좋겠지만 살면서 바꾸기는 더더욱 어려운 것이 거실벽인 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몇년전에 유행했던 꽃무늬 포인트벽지가 여지껏 떡~ 하니 붙여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이런 벽지는 유행을 벗어난지 오래되었지요. 너무 많이들 하셔서 그런지 꽃무늬 벽지보다는 깔끔하고 정돈이 잘된 느낌의 거실벽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대신 거실의 포인트가 균일한 사이즈의 액자나 선반등을 활용한 실속아이템으로 대신하고 있지요.
혹은 이러한 아파트거실꾸미기로 그래픽스티커가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거실벽꾸미기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이러한 그래픽 스티커는 일단 거실벽 바탕이 깔끔한 색인 경우에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거실벽이 꼭 하얀색이 아니더라도 파스텔톤벽지 혹은 파랑, 연두 등의 통일된 색상의 벽지일 경우 이 포인트스티커가 효과를 발휘할수 있지요.

아파트거실꾸미기로 저희집처럼 꽃무늬포인트가 있는 집이라면 단일색의 벽지를 한쪽 면에 시공하고 다시 그래픽 스티커를 붙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벽지전체에 무늬가 들어있는 것보다 훨씬 안정감을 주면서도 인테리어효과를 낼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실벽꾸미기만 잘해도 집안 전체의 분위기가 화악 변하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저희집의 경우에는 한쪽 벽만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요. 저희집 아파트거실꾸미기로는 전체 도배가 다시 들어가야 할거에요. 너무 오래 살아서 집전체가 누리끼끼....하니까요...ㅠ.ㅠ
아님 이것도 파스텔톤이라고 해야 하나요....ㅠ.ㅠ...................저렴하게 하긴 이미 글른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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