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신상가방, 루이비통가방신상 제품번호와 루이비통가방신상품에 대한 정보

인터넷을 둘러보니 루이비똥가방 신상품이라며 올라온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잘못된 정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제적 신상인지...쩝... 그래서 제대로 된 새제품을 한번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루이비통은 명품가방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특유의 제품로고와 디자인으로 유명하지만 늘 판에 박은듯 똑같은 디자인만을 생산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노그램캔버스의 기본 디자인도 늘 함께 변형되지 않은채 루이비통신상품으로 올라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모노그램캔버스의 변형된 스타일이라면 늘 루이비통신상으로 아는 경우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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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0866 by 尽在不言中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루이비통신상가방으로 첫번째 에스트렐라MM입니다. 기본적인 모노그램캔버스와 변형되지 않은 쉐이프가 특징인 제품이랍니다. 그리고 변형된 멀티-캐리의 옵션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사이즈는 가로X세로X두께(40X29X15)이고 제품번호는 M41232입니다.
루이비통신상가방 에스트렐라MM의 내부역시 깔끔합니다. 루이비통가방신상의 가격은 1,810,000원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금액은 발품팔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루이비통가방신상품으로 두번째 알마입니다.
사이즈가 32X24X17로 제품번호 M91445입니다. 특유의 루이비통로고가 박혀있지만, 너무 흔하게 본 모노그램캔버스의 색상이 아니라서 훨씬 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입니다.
이 알마의 색상은 약 8가지로 블랑코레일, 다크브라운, 블루인피니, 라우지포비스트, 로즈클로랑탱, 아마헝뜨, 그리스아르데코, 블루뉘가 있습니다. 헉헉.. 무슨 색상이름이 이리 어려운지..

루이비통신상가방인 알마가방역시 디테일없이 깔끔한 내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원없이 이런 가방 하나 들고 다녀보는 게 소원입니다만 가격적인 면에서 너무 저하고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서... 물론 루이비통가방도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금액들도 많이 있지만, 루이비통신상은 가격이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어느 브랜드나 마찬가지이겠지요.
이 루이비통가방신상인 알마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2백만원 넘는 가격으로 저는 알아보았는데, 글쎄요 더 저렴한 곳들은 발품팔아보아야 겠지요.

 
                   선물 포장
                                                     선물 포장 by flowerguy 저작자 표시

루이비통신상가방으로 세번째 월셔MM입니다.
스타일에 있어서 저로서는 위의 두 제품보다는 훨씬더 간단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 루이비통가방신상품인 월셔MM의 사이즈는 36X27X12이고 제품번호는 M91441입니다.
색상은 모노그램 베르니 블랑코레일과 모노그램 베르니 다크브라운 그리고 모노그램 베르니 블루인피니등 6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아마헝뜨라는 색상의 월셔MM이 가장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미해봅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은 저렇고, 특유의 색상을 가미하면 늘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루이비통의 세계인것 같습니다.

루이비통신상가방인 월셔MM의 내부역시 단순하면서도 실용성있는 스타일입니다.
장말 착실하고 깔끔하게 생겼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모델인것 같습니다.
여하간 최근까지는 이 3가지 제품만 루이비통가방은 신상품으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시간이 가면 또 달라지겠지요. 신상품이라는 것은 늘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니까요.
명품가방을 하나 소지 한다는 것은 늘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야 합니다. 짭이 우글거리는 세상이니까요.
그러자면 수많은 명품가방에 대한 정보를 모두 수집하여 그냥 명품스타일인 가방을 스스로 추려내는 능력을 지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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