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지추천, 강원도여행코스, 강원도추천여행지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가볼만한 강원도여행지나 펜션(팬션)은 어디일까? 강원도의 맛집 좋은곳이나 데이트코스, 분위기좋은레스토랑은 있을까?
우리 가족이 함께 가게된 강원도는 사실 가는 곳곳마다 산과 계곡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냥 드라이브만 해도 시선이 창에서 안떨어지던 곳.. 그래서 여행후에도 잔잔한 추억이 계속하여 남는 곳이었었지요.
사실 유명한 강원도의 여행지로는 평창봉평의 허브나라, 양떼목장, 정동진, 정선레일바이크등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희 가족이 2박 3일을 강원도에서 지내본 결과 추천여행지를 다 둘러볼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1박 2일이라면 여행코스를 정말 탄탄하게 잘 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가족이 꼽은 강원도추천여행지 중에 백석폭포입니다. 옆에서 보면 산에서 물이 콸콸 쏟아져 내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인공폭포로 사시사철 저런 모양을 하고있어서 특히 겨울에 저상태 그대로 꽁꽁 얼어서 얼음암벽등반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폭포뒤쪽에 암벽등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초보자용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어서 우리 아들들이 열심히 달라붙어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
갯배타는곳입니다.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한 곳인데, 가는 곳곳마다 1박 2일 멤버들의 사진들이 대문짝만하게 걸려있습니다.
이 갯배타는곳의 이용료도 있는데 1인당 300원인가?? 잘기억은 안나지만 그렇습니다. 탈때마다 지불합니다.
배가 수동이어서.. 배에 연결된 쇠줄을 잡아당겨야만 움직여 집니다.
역시 아들이 심한 멀미로 고생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한번 끌어보더군요..
이동경로가 짧아서 금방 내립니다.
뭐랄까.. 강원도여행지추천 중에 꼭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강원도가 굉장히 넓어서 이동경로를 완벽하게 짜놓고 가는 것이 좋겠다라는 것입니다. 저희도 설악산 케이블카정도는 뺐습니다. 그쪽으로 가면 다른 많은곳들을 포기해야 되서...
대조영 촬영지입니다. 왜 수많은 강원도 추천여행지중에 이곳이냐고요...??
이동경로에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ㅠ.ㅠ 게다가 아들넘이 꼭 가보자고 해서...
그날은 살인적인 더위로 모두들 자전거를 타고 구경들을 하였는데, 그날 이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자전거의 요금이 그날 더위 만큼이나 올랐다는거...
꼭 가격을 물어보고 자전거는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양떼목장은 다들 추천하는 강원도의 유명여행지라서 다 아실테니까 뺄까..하다가.. (이 양떼목장에 대한 포스팅을 따로 해두었기도 하고..)
그래도 탁트인 절경이 너무 이뻤던 이곳을 빼기가 아쉬워 다시 넣어봅니다.
그리고 한계령등의 가는 곳곳마다의 절경은
꼭 안보실려고 해도 저절로 보시게 될 거니까.. 그냥 빼봅니다.
산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가슴트임...
가족이 좋아했기 때문에.. 제겐 더욱 추억이 되는 그러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강원도를 기차여행으로 온천에도 한번 가볼까해요.. 콘도일지라도 호텔처럼 아마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가볼만한 강원도여행지나 펜션(팬션)은 어디일까? 강원도의 맛집 좋은곳이나 데이트코스, 분위기좋은레스토랑은 있을까?
우리 가족이 함께 가게된 강원도는 사실 가는 곳곳마다 산과 계곡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냥 드라이브만 해도 시선이 창에서 안떨어지던 곳.. 그래서 여행후에도 잔잔한 추억이 계속하여 남는 곳이었었지요.
사실 유명한 강원도의 여행지로는 평창봉평의 허브나라, 양떼목장, 정동진, 정선레일바이크등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희 가족이 2박 3일을 강원도에서 지내본 결과 추천여행지를 다 둘러볼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1박 2일이라면 여행코스를 정말 탄탄하게 잘 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가족이 꼽은 강원도추천여행지 중에 백석폭포입니다. 옆에서 보면 산에서 물이 콸콸 쏟아져 내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인공폭포로 사시사철 저런 모양을 하고있어서 특히 겨울에 저상태 그대로 꽁꽁 얼어서 얼음암벽등반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폭포뒤쪽에 암벽등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초보자용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어서 우리 아들들이 열심히 달라붙어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
갯배타는곳입니다.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한 곳인데, 가는 곳곳마다 1박 2일 멤버들의 사진들이 대문짝만하게 걸려있습니다.
이 갯배타는곳의 이용료도 있는데 1인당 300원인가?? 잘기억은 안나지만 그렇습니다. 탈때마다 지불합니다.
배가 수동이어서.. 배에 연결된 쇠줄을 잡아당겨야만 움직여 집니다.
역시 아들이 심한 멀미로 고생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한번 끌어보더군요..
이동경로가 짧아서 금방 내립니다.
뭐랄까.. 강원도여행지추천 중에 꼭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강원도가 굉장히 넓어서 이동경로를 완벽하게 짜놓고 가는 것이 좋겠다라는 것입니다. 저희도 설악산 케이블카정도는 뺐습니다. 그쪽으로 가면 다른 많은곳들을 포기해야 되서...
대조영 촬영지입니다. 왜 수많은 강원도 추천여행지중에 이곳이냐고요...??
이동경로에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ㅠ.ㅠ 게다가 아들넘이 꼭 가보자고 해서...
그날은 살인적인 더위로 모두들 자전거를 타고 구경들을 하였는데, 그날 이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자전거의 요금이 그날 더위 만큼이나 올랐다는거...
꼭 가격을 물어보고 자전거는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양떼목장은 다들 추천하는 강원도의 유명여행지라서 다 아실테니까 뺄까..하다가.. (이 양떼목장에 대한 포스팅을 따로 해두었기도 하고..)
그래도 탁트인 절경이 너무 이뻤던 이곳을 빼기가 아쉬워 다시 넣어봅니다.
그리고 한계령등의 가는 곳곳마다의 절경은
꼭 안보실려고 해도 저절로 보시게 될 거니까.. 그냥 빼봅니다.
산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가슴트임...
가족이 좋아했기 때문에.. 제겐 더욱 추억이 되는 그러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강원도를 기차여행으로 온천에도 한번 가볼까해요.. 콘도일지라도 호텔처럼 아마 기억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