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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선풍기 장단점 및 경험


얼음선풍기가 요즘 참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얼음선풍기도 진화를 하는 것 같아요.
최근 둘러보니 주로 선풍기안에 직접 물을 넣는 방식들이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제가 경험했던 얼음 선풍기는 냉장고에서 얼음을 얼린 후에 얼음선풍기 뒤쪽에 넣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요즘엔 그런 얼음 선풍기는 구식이더군요..--;

그래도 결국 얼음선풍기는 결국 선풍기 뒤쪽에 냉각제나 얼음을 이용한 방식들이니까.
저의 경험이 그래도 어느정도 좀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좋았던 점

1. 선풍기에서 더운바람이 안나오고 얼음으로 인해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는 것.
2. 값비싼 에어컨을 사는 것보다는 얼음선풍기가 훨씬 저렴하다는 것.
3.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동이 편리하다는 것.
4. 일반선풍기와는 달리 팬이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어 아이들의 손가락 다칠 염려가 없다는 것.
5. 얼음선풍기에 얼굴을 대고 있어도 프레온 가스로 인한 냉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안심이 된다는 점.

나빴던 점

1. 얼음을 얼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점.
2. 얼음이 없으면 일반선풍기보다 팬이 좀 더 두껍기 때문에 좀덜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는점.
3. 덩치가 커서 자리를 차지한다는 점.
4. 얼음이 녹으면 자주 교체를 해야 한다는 점
5. 사용하지 않을때는 애물단지가 되더라는 점.
6. 일반선풍기보다는 비싸다는 점.

등을 예로 들 수 있답니다.
요즘은 이렇게 얼음선풍기 뒤쪽에 직접 물을 부어 사용하는 형태들이 많은데요.
이것도 두가지로 나뉜답니다.
하나는 얼음선풍기 뒤쪽에 물을 붓고, 직접 냉각시켜 얼음을 만든뒤 사용하는 방법과
또하는 얼음선풍기 뒤쪽에 물을 붓고, 필터를 젖게 해서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내는 방법입니다.
왜 젖은 수건을 얼음 선풍기 앞쪽에 널어 놓으면 물이 증발하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잖아요. 이런 방법을 쓰는 것이지요.


첫번째의 경우에는 직접 얼리려면 좀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그런 점을 감안한다면, 둘다 장단점이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얼음선풍기도 시중에 한참 팔리고 있더군요.
일반 선풍기 뒤쪽에 직접 얼음을 매다는 방법인데, 가격이 만원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훌륭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있는 선풍기에 얼음만 매다는 방법이지요.
그런데 인테리어에 민감하신 분들은 좀 멀리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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